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2024년 7월 14일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장마와 폭염이 계속되고 있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함께 나아갑니다.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7월의 중순이자 둘째 주일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저희의 부족함에도 항상 사랑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돌보심을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의 한 중앙을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은 온전히 찬양하는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배함이 우리의 기쁨입니다. 찬양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가면서 마음껏 손뼉 치며 찬양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의 삶의 주관자요 능력이 되시는 주님,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벌써 7월의 중순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흘러갑니다. 문득 지난 코로나 때를 생각해보니 그때는 어찌 보냈는지 악몽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코로나 시기를 보내면서 만남의 소중함과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됨을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평범하게 살아감이 기쁨이요, 감사한 일임을 늘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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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를 당해 힘든 이들이 있습니다. 충청도와 경북에 갑자기 쏟아진 비로 인해 일터를 잃고, 집이 무너져 내린 곳들이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크지 않아 뉴스에 보도되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관심도 받지 못한 채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무더위로 인해 특별히 고통 받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거리에서, 노숙자로 생활하시는 분들, 냉방 시설이 없어 더위와 싸우고 계신 노약자분들, 그리고 야외에서 힘든 노동을 하시는 모든 근로자들을 주님께서 보호해 주시며, 안전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이번주와 다음주에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의 여름 방학이 시작이 됩니다. 방학동인 열리는 성경학교와 수련회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낮은 출산율과 저조한 출석으로 인해 다음세대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부흥하여 그들이 다음세대를 책임지는 멋진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심령과 영혼에 충만한 은혜를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늘 주님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긍휼과 자비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늘 사랑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4년 7월 둘째 주일입니다.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흘러가는 데 우리는 종종 이 세상이 영원한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오늘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이곳에 임재하여 주옵소서.
자비가 충만한 하나님,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높으심을 찬양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함과 기쁨으로 온전히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긍휼히 많으신 주님,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니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이 많았습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긍휼로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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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장마와 함께 폭염이 연달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비가 그치면 습한 날씨와 함께 강렬한 태양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경북과 충북 지역이 수해로 인해 피해를 보았습니다. 주님, 힘들어하는 저들에게 위로와 도우심의 손길이 닿기를 원합니다. 다시 일어나 재기할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지만, 믿음의 선조들을 날씨와 환경을 탓하지 않고 무더운 여름이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높이는 삶을 살았습니다. 여름 성경학교를 준비하고, 교사들을 도우며 여름을 지냈습니다.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변함없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무더운 여름을 지나는 동안 더위로 위해 지치고 상한 이들이 없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한님이 주신 능력을 잘 이겨내기를 원합니다.
나라 경제나 나무나 좋지 않습니다.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나라 경제가 무너지니 온 나라 백성들이 궁핍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대한민국을 붙들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나라 되어 다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주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악과 거짓이 떠나게 하옵소서. 진실하지 못한 권력자들이 소멸되게 하시고, 당연히 받아야 할 죄값을 치르게 하옵소서.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만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응답하시고, 우리가 간구할 때 역사하여 주옵소서.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바라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주여,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여름의 중심에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저희가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저희의 삶과 믿음이 더욱 굳건해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주님의 손길이 저희와 함께하심을 감사 찬양 돌려드립니다.
지난 한 주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이 저희 심령 속에 넘쳐 나기를 원합니다. 말씀대로 살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시고, 새힘 주셔서 다시 주를 위해 살아가게 하옵소서.
수해 피해자를 위한 기도문
장마철에 접어든 이 시기에 많은 비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옵소서. 홍수나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특히 취약한 지역에 계신 분들을 특별히 보호하여 주옵소서. 물로 인해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또한,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저희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더위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 그리고 야외에서 근무해야 하는 많은 이들을 위하여 시원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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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교를 위한 기도
이 달에 시작되는 여름 성경학교를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이들의 마음에 씨앗처럼 심어져, 그들의 삶 속에서 아름답게 자라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경학교를 섬기는 모든 선생님과 봉사자들에게 지혜와 인내를 부어주시어, 이 소중한 시간이 모든 참여자에게 영적으로 충만한 경험이 되게 도와주옵소서.
교회 공동체와 더불어, 저희 국가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여러 도전들 가운데서도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모든 인류가 주님의 자비와 사랑 안에서 평안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정의와 평화가 이 땅에 흐르는 강물처럼 넘치게 하옵소서.
걱정 많은 성도를 위한 기도
이 세상에서 마주하는 걱정과 근심이 많은 성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각자의 삶에서 다양한 어려움과 도전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이 주님께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저희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두려움과 불안을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각자의 부담을 덜어주시고, 평안의 하나님이시라는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옵소서. "너희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시리라"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게 하시고, 이 말씀이 각 성도의 마음에 실제로 체험되는 평안으로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는 힘든 시기에도 저희를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저희가 주님 안에서 강인함과 용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의 선하심과 자비를 의심치 않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강화시켜 주옵소서.
또한, 주님, 이 시간에 근심과 슬픔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들의 상황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이 되는 성령의 역사가 있게 하시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사랑하는 일치된 마음을 주시어, 함께 기도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귀한 관계들이 형성되게 하옵소서.
모든 근심과 걱정이 크신 주님 앞에 자리 잡고, 주님의 사랑과 능력 안에서 변화되고 치유되는 증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잡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갈한 영혼들의 목을 축여 주시고, 상한 심령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친히 선한 목자가 되셔서 길을 잃은 양들을 찾으사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전 맥추 감사 주일 예배로 드리게 하시고 온갖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무엇으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오직 감사와 찬양뿐입니다.
오후 찬양 예배를 드릴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마음 편하게 모이지도 못하고 박수도 못 치고 찬양도 못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저 평범한 일상을 바랐을 뿐입니다. 이제 이렇게 저희들이 함께 모여 손뼉 치며 찬양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하지만 우리는 너무 쉽게 일상에 주어진 하나님의 사랑을 망각하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를 잃지 않고,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을 소중히 하며 감사하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봉사하며 섬길 수 있는 일꾼으로 삼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잘나서도 아니요, 우리의 능력이 뛰어 나서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 우리를 살게 합니다. 자비의 주님, 저희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채우사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열심히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렇게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부족하고 흠이 많음에도 우리를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주시고, 당연해해야 할 직분을 감당함에도 하나님은 기뻐하사 섬기는 손길마다 복을 주십니다. 우리의 섬김은 작고, 부족한데 하나님의 상급은 크고 놀랍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삶을 되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더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소서.
장마가 시작되어 습하고 높은 기온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 일 수록 입술로 감사를 고백하게 하시고, 입을 벌려 찬양하게 하옵소서. 늘 주님과 동행함으로 참된 주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번 주도 주님으로 인해 감사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사람을 기쁘게 하기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2023년 7월을 허락하시고 이렇게 첫 수요 예배를 드리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실수가 없고, 하나님의 일하심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 가십니다. 오늘은 7월 첫 번째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다른 수요 기도문은 아래의 이미지를 링크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작은 몸짓에도 돌아보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심과 은혜와 사랑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언어로 하나님의 넓으신 사랑을 다 표현할 수 없고, 바다를 먹물 삼고 하늘을 두루마리 삼아도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오직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릴 뿐입니다.
지난 삼일 동안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크신 사랑과 은혜로 저희들을 붙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순간들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주여, 저희들이 연약하여 쉽게 무너지고 자빠집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나오면서 우리의 허물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홀로 걸어가지 않도록 저희들의 손을 붙잡아 주시고 사랑과 은혜로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어둠과 탁한 시대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노력한 만큼 얻지 못할 때도 너무나 많습니다. 불합리함과 부당함이 넘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우리는 지혜가 부족하고 능력도 없습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지난 주일 맥추 감사 주일을 보내면서 일상의 평범함을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께 기쁨이 된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지금과 다시 생각해 봐도 특별한 일도 감사해야 하지만 하루하루 아무런 어려움 없이 지나온 시간들을 감사하는 것 역사 하나님의 사랑이요 감사의 이윤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까지 감사해야 하나 싶은 것들도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과 은혜가 아니면 누릴 수 없는 기적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비의 하신 하나님,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요. 무엇으로 표현할 수 없음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주님, 저희에게 치유의 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아무도 몰래 혼자서 울며 기도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슬프고 아프지만 내색하지 못하고 골방에 들어가 홀로 울며 기도하는 이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외롭고 고독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채워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 뵈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오시고, 찬양을 통하여 우리 가운데 임재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능력을 입혀 주시고, 신령한 말씀들이 선포될 때 그 말씀 듣고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상한 심령을 가지고 나온 이들도 있습니다.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나온 성도들도 있습니다. 갈급한 심령으로 주님께 나온 모든 주의 성도들에게 응답하여 주시고, 만나 주시고, 치유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금까지 적은 7월 대표 기도문 기도문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참고 하셔서 은혜로운 대표 기도 하십시기 바랍니다. 7월 첫주는 맥추 감사주일이고, 나머지는 평 주일입니다. 7월은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 있는 달입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일 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일은 매년 한국교회에서 맥추절로 지키는 주입니다. 7월 첫 주는 한 해의 반을 보내고 새로운 반을 시작하는 중간 지점인 동시에 주일학교의 대표적인 행사인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들어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세계는 위기의 시간이지만 대한민국의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강력한 한류의 주역이 되었고, 수많은 나라들이 우러러보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한국교회가 힘써 복음을 준비하고 다문화를 준비하여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고, 울며 씨를 뿌리는 자들에게 기쁨을 단을 거두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연약한 가운데 저희들을 부르시고 사랑하여 주사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위하여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7월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맥추 감사 주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자 합니다. 모든 것을 선하게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오늘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드릴 때 영광 받아 주옵소서.
진리의 하나님, 항상 저희들에게 옳은 길과 바른 길을 보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살지 못하고 종종 불순종의 길을 걸었습니다. 주여 저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심령 속에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소망이 불처럼 일어나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모든 죄악들을 깨끗이 태워 주옵소서.
맥추 감사 주일을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하나님은 광야의 땅을 거닐 때 밀 추수의 때를 바라보며 모든 절기를 지키도록 하셨고, 특별히 맥추절을 지키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분명한 약속이며, 택하신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긍휼입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저희들로 하여금 암울한 미래로 인해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않고 약속 있는 말씀을 붙들며 살아가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우리의 눈을 밝히어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일상에 놓인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의 깊이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매일 감사하며, 평범한 것에 감사할 수 있는 감사의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는 거대한 우주에도 미치지만 미물에도 미치고 있음을 우리가 기억하게 하옵소서.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일하심과 능력을 온전히 찬양할 것입니다.
저희에게 좋은 교회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주 진리의 말씀을 들이며, 말씀을 곧게 전하시는 목사님을 허락하사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밝히 드러내심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말씀을 듣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를 허락하사 성장하게 하시고 부흥케 하신 하나님 아버지, 다시 우리가 일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빛을 비추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복된 믿음의 가정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온 가정이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며,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삼고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이끄심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믿음의 가정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직 홀로 하나님께 나와 기도하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신앙생활 하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기도하는 이들의 아픔과 간절함을 주님께서 들으시고 속히 응답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가정이 하나 되어 하나님만을 섬기는 복된 가정되게 하여 주옵소서.
여름 행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번주는 유치부 성경학교가 시작됩니다. 수고하는 교사들과 전도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2년이란 기나긴 시간 동안 성경을 학교를 하지 못함으로 침체된 주일학교가 이번 기회를 통하여 다시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사 경배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충만을 허락하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모든 이들의 입술에서 감사와 찬양이 넘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주일 낮과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위한 기도문입니다. 7월 둘째 주는 일반적으로 목장이나 구역, 속회 모임이 방학에 들어가는 시기이며, 주일학교에서는 방학 직전입니다. 요즘은 7월 말에 방학을 하기 때문에 아직 학기 중입니다. 주일학교는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계획된 시기이기도 합니다. 여름을 보내면서 성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목장 방학 중에 성도들의 신앙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주일학교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폭염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성경학교와 여름 행사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창세전에 저희들을 택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폭염이 한창인 7월 둘째 주일이지만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사 살아계신 하나님을 높이면 찬양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시간 주님의 포로 되어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의 뜻대로 살지 못한 지난 주간이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시고, 주의 의로 옷 입혀 주옵소서. 오직 십자가의 보혈만이 저희를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주의 크신 긍휼로 모든 죄악들을 씻어 주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2년의 시간 동안 우리는 일상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니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듯 우리는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이제 서서히 코로나가 물러가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일상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회복되는 일상을 통해 다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분주하고 바쁜 일상에 묻혀 하나님을 망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했던 저희들의 삶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매일이 하나님의 선물이며, 하루하루가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적 눈을 떠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가를 깨닫게 되기를 원합니다.
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더위로 인해 힘들어하는 연로한 성도님들과 몸이 연약한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무더위르 잘 이겨내게 하시고, 주의 도우심 가운데 지내게 하옵소서. 삶을 주관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모든 삶을 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 여름의 더위로 인해 힘들어하는 성도들에게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여름 성경학교 가운데 주여 함께 하여 주옵소서. 코로나로 인해 여름행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지난 시간 동안 우리는 집회에 목말랐고, 함께 찬양하고 예배함에 갈증을 느꼈습니다. 이제 서서히 코로나가 물러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더욱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소망으로 충만하게 하신 주님 오늘 예배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고 강론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넷째 주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주 동안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크신 사랑과 은혜로 안전하게 지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한 주 동안 무사히 지나왔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은 우리를 유혹하고 하나님을 불신하게 하게 하지만 하나님은 저희들에게 성령을 부으사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온전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주님, 저희들을 주님 안에서 항상 있게 하시고 반석과 같은 믿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하소서
주님은 언제나 저희에게 낮고 천한 모습으로 오셔서 선생이셨지만 무릎을 꿇고 제자들을 섬기는 본을 부여 주셨습니다. 약한 자들과 소망 없는 자들에게 손을 내밀어서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고 예수님처럼 겸손을 배워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참된 지혜는 악한 것이 아니라 선한 것이며, 참된 믿음은 고집이 아니라 사랑이라 하셨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진리 안에서 사랑하고, 겸손으로 이웃을 섬기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폭염 속 성도를 위한 기도문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당연히 더워야 하지만 이 더위로 인하여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인하여 무더운 여름을 지내가 힘들고, 심령이 상하여 하루하루 살아가야 하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연약한 저들을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방황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문
무엇보다 오랫동안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뜨거운 신앙과 믿음을 가지고 살아갔지만 잘못된 선택을 하여 마귀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을 저버리고 살아가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주여, 이제는 다시 그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또한 부부가 함께 나오지 못하고 짝 믿음을 가진 가정을 긍휼히 여기사 온 가정이, 부부가 함께 나와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는 구원받는 백성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직분자를 위한 기도문
주님께 직분을 맡아 수고하는 직분들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힘들고 어렵고 참아야 할 때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 거룩한 직분을 받았사오니 그 직분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들이 참 믿음을 주시고, 소명을 주시어 능히 주의 일을 감당하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한 기도문
자비의 하나님,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특별히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한 주동안 기도하며 말씀을 연구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 증거하려 합니다. 성령께서 입술을 주관하시어 하나님의 음성만을 전하게 하시고, 말씀이 선포될 때 듣는 성도들은 회복되고 치유되는 예배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다섯째 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여름 행사를 위한 기도문
교회를 위한 기도문
성도의 믿음을 위한 기도문
할렐루야! 언제나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소망 없이 살아가는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 삼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셔서 무의미한 삶을 의미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7월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여 다시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저희들이 무엇 이관대로 이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거룩한 주의 이름으로 부르게 하십니까? 우리의 입술은 악하고 부정합니다. 주여,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늘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들은 죄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늘 거짓을 말하고 악을 행할 때가 많습니다. 이기적 욕망에 휩싸이고, 탐욕에 이끌려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오늘 이 시간 고개 숙여 회개하오니 우리의 모든 죄악들을 정한 물로 씻어 주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을 붙드사 하나님의 거룩한 의를 행하게 하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어지럽고 혼란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7월도 무더위로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여러 곳에서 아픔과 고통의 비명 소리가 들려옵니다. 새로운 정부는 지지율이 30%까지 떨어져 국민을 대표하는 정부라 할 수 없을 만큼 지지율이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보면 볼수록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부동산 가격은 폭락하고, 코로나는 재 확산되고, 금리는 폭등하며, 물가도 치솟고 있지만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각자도생을 주장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 정부를 보고 있으면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절반이 넘는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 대통령이 되었음에도 국민들의 지지율을 신경 쓰지 않겠다는 알토 당토 않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현 정부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있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주여, 속히 대통령을 위시하여 모든 위정자들이 정신을 차리게 하시고, 국민을 위하여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봉사자의 정신을 갖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을 선하게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음으로 순종한 것처럼 우리 교회도 순종으로 방주를 짓게 하시고,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거룩한 방주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 안에 가난하고 질병에 걸린 이들이 많습니다. 주님께서 저들을 붙드사 강하게 하시고, 물질도 주시고 믿음도 주시고 소망도 주옵소서.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아름다운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여름 성경학교를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려와 염려가 있었지만 역시 기도는 힘이 강합니다. 하나님은 저희들을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다시 주일학교 일어설 수는 힘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 복을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복된 말씀을 증언하시기 위하여 단 위에 서신 목사님께 하늘의 능력을 입혀 주옵소서. 선포된 말씀이 우리에게 힘이 되며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