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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표 기도문 모음

대표기도문|2024. 6. 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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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 대표 기도문

주의 살아계심과 능력을 찬양합니다. 6월 대표기도문입니다. 호국보훈의 달, 나라를 위해, 한구교회를 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6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2023년 6월 첫 번째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며 높이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저희 죄를 사하시고, 의롭다 인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시간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 산 제사 드리는 예배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헛된 생각을 버리고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주님 의지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가 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늘 기억하게 하시고, 가장 가치 있는 보람된 일에 시간과 물질을 들이기를 원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마음을 알고 우리도 나만의 욕시모가 욕망이 아니라 인류를 구원하고 사랑하는 희생의 정신을 배우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우리의 입술의 언어가 하늘의 언어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생각이 예수님의 생각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께서 걸으셨던 복된 복음과 희생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성도들과 연합하고 연대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몸이 주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임을 알고 날마다 주님께서 거하시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진리를 따라 살고 날마다 기쁨과 희생의 산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성전 되게 하옵소서. 혹여나 우리 안에 우상이 있다면 제하여 주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거룩한 성전 되기를 원합니다.

 

 

 

 

6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감사

항상 저희들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험준산령 넘어갈 때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우리를 항상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6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신 주님, 주의 백성들의 주의 보좌 앞에 보여 주님을 찬양하오니, 늘 저희들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언제나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회개

세상에 취하여 살아갔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주의 말씀대로 살려 하지만 육신이 약하여 넘어질 때가 많습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하지만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주님께 향하지 못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다시 주님을 의지하오니 많으신 긍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늘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근심도 많고 걱정도 많지만, 이 모든 것들이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해 일어난 것임을 압니다. 주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도 아버지를 신뢰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기를 원합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영원히 주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영적 세계를 보게 하소서.

지금까지 선하신 길로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늘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께서 보여주신 길을 따라 걷게 하소서. 우리의 눈을 밝히사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밝히사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옵소서. 물질적인 세계가 전부가 아니가 영적 세계가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독거 어르신들을 붙들어 주소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아니지만 낮의 기온이 벌서 30도를 오르내립니다. 무더운 여름을 보내야 하는 연로한 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이 하나님의 안에서 평안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홀로 살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녀들은 결혼하여 멀리 떠나 살고 혼자 외롭게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에게 은혜를 더하사 지치지 않고 늘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여름 행사를 위한 기도문

여름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전도사님과 교사들에게 힘을 주옵소서. 무더운 여름 속에서 성경학교를 준비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지치고 힘들 때마다 손을 잡아 주시고, 수고하는 모든 시간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위한 기도문

자비의 하나님, 하나님 예배함이 우리의 기쁨이요 우리의 즐거움입니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높이기를 원합니다. 주여, 저희들의 삶 가운데 역사하사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 가운데 성령의 은혜를 폭포수처럼 내려 주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높이게 하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6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저희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주관자요 역사의 주인이 되십니다. 크신 사랑과 능력으로 주님을 붙들고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죄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하나님, 믿는 자들에게 참된 생명과 영생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6월 마지막 주일을 맞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만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저희들을 사랑하사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6.25 전쟁 주일을 맞아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결코 지금의 자유를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다시는 이 땅에 동족상잔의 아픔이 일어나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를 붙들어 주시고 강하게 만들어 주옵소서.

 

 

남과 북으로 갈라져 서로를 향해 삿대질을 하며, 반목하는 일이 없기를 원합니다. 평화의 통일을 이루어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동토의 땅 북녘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평양 대부흥운동의 역사 다시 북한 땅에서 재현되기를 원합니다. 다시는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북한에서 자유를 잃어버리고 김씨일가에게 조종당하며 살아가는 북한 동포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속히 북한 땅에 진리의 빛, 자유의 빛이 비치기를 원합니다. 아직도 지하에서 신을 찾기 위해 울부짖는 믿음의 사람들을 기억하사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북한의 각 지역마다 교회가 다시 재건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찬양하는 소리가 한라에서 백두까지 넘치게 하옵소서.

 

 

이번주 영아부 유치구 연합 성경학교가 진행이 됩니다. 생명이 생명을 낳듯, 성경학교를 통해 어린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무더운 여름을 말씀을 배우고 찬양할 때 성령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출생률이 낮아져 주일학교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 영혼이 귀한 시대입니다. 힘써 어린아이들에게 복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사는 길은 복음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살 힘은 말씀 밖에 없습니다. 이 시간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장중에 붙들어 주옵소서. 성령의 능력으로 옷 입혀 주옵소서. 하나님만을 더욱 사랑하는 예배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월 새벽 대표 기도문

 

복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지극히 사랑하사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여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6월의 첫날, 첫새벽 기도회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이른 새벽 눈을 떠서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도록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하루하루가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을 뵈옵고자 나왔습니다. 우리의 심령 속에 은혜로 채워 주시고, 주의 말씀을 들을 때 하늘의 비밀을 깨닫고 감사와 찬양이 넘치게 하옵소서.  마음문을 열고 주님을 찬양하는 복된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온 거룩한 주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삶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좌절하지 않고 늘 주님만을 바라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이른 새벽부터 주님께 나와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힘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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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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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

  • 2024년 5월 26일 주일 대표기도문
  •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복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항상 저희 가운데 함께 하시고, 은혜를 내려 주심 감사합니다. 5월 마지막 주일을 허락하셨사오니 믿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힘써 달려온 시간들과 달려갈 시간들이 모두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은 5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을 함께 공유합니다.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찬양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문은 자유롭게 활용하시어 은혜로운 대표기도문 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늘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한없는 사랑과 은혜로 믿는 자들을 붙드시고, 길 잃은 양광 같은 주의 백성들을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변함없는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우리가 무엇으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찬양할 수 있을까요? 오직 감사와 찬양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저희들 가운데 놀라운 주의 사랑을 풍성하게 부어 주시사 온전히 주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영원히 주님을 의지하며 찬양하는 복된 인생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2024년 5월도 이제 마무리합니다. 아직도 새해 같은데 벌써 5월이 지나갑니다. 그동안 우리가 올해를 지나오면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아왔는지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함에도 불평과 원망이 더 많았던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 저희로 하여금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늘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제 봄이 지나 여름을 맞이 합니다. 분주했던 가정의 달을 잘 보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또 한 달을 보내고 새로운 한 달을 맞이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간을 따라 오늘 하루도 살아갑니다. 저희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가정의 달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되새기고, 가정을 소중함을 깨닫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며, 정치와 경제, 국가의 미래를 위해 더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이루어가시는 주님, 진정한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대한민국을 위하여 더 기도하는 민주시민이 되게 하소서.

 

 

 

 

 

 

 

삶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오늘은 특별히 입교와 세례를 받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신자가 적어지는 시대 귀하고 복된 일입니다. 오늘 예수님을 믿고 주님께 삶을 의탁하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잡아 주소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참 소망이 넘치는 복된 시간들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만남으로 큰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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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표 기도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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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일 낮 대표기도문

 

5월은 분주한 달입니다. 어린이 주일과 어버이 주일이 첫주와 둘째주에 있고, 교회가 여러 행사로 바쁜 시기입니다. 다양한 필요에 따라 기도문이 필요합니다. 가능한 각 주의 상황에 맞도록 기도문을 준비하려고합니다. 이후 기도문은 완성되면 이곳에 링크로 걸어 연결됩니다.

 

2024년  5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존귀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세전에 저희들을 택정 하사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고 때가 되며 저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하며 높여 드립니다. 5월 첫째 주일을 저희에게 허락하사 예배할 수 있도록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셨지만 거룩하지 못한 삶으로 인해 하나님을 욕되게 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한 저희의 삶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교회가  "가정을 거룩하게, 가정을 행복하게, 가정을 아름답게" 라는 구호로 5월을 보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함으로 행복한 가정의 되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함으로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과 행복은 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노력하고 협력할 때 만들어지는 줄 믿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모든 가정들이 주님 안에서 즐겁고 행복한 가정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어린이주일로 지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어린아이들을 주의 말씀으로 잘 양육하게 하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기를 원합니다.

 

부부의 이혼과 관계의 단절로 인해 수많은 어린 아이들이 흔들리며 마음이 상했습니다. 주님, 저들을 붙들어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비난과 질책보다는 위로와 격려를 하여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믿음 안에서 자녀를 잘 양육하게 하옵소서.

 

우리 아이들이 믿음으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어떤 유혹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며, 주님이 주신 능력의 말씀으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부모들은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부모가 되게 하시고, 숨겨진 재능을 개발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 속에서도 리더십을 가지고 행동하게 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이들이 되게 하옵소서.

 

5월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첫주일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한 달 동안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5월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함으로 언제나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복된 인생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찬양팀의 찬양을 받아 열납 하여 주소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5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5월의 둘째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 앞에 모든 주의 백성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버이 주일을 맞아 가정을 생각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자녀로서, 또한 어버이로서 살아가는 주의 성도들에게 은혜와 사랑을 부으시사 충만하게 하옵소서.

 

지난 한 주간 분주하고 바쁜 일상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세상의 달콤함에 빠져 살아야 했던 지난 시간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 마음과 생각에 일어나는 온갖 세상의 찌끼들을 온전히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고, 성결한 물로 씻어 주옵소서.

 

먼저 저희들을 낳으시고 길러 주신 부모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을 잉태하게 하시고 이 땅에 생명을 출생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부모님을 통하여 우리는 자라났고, 보살핌을 통해 지금까지 지나왔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자녀들을 돌보고 지극정성으로 양육에 힘써왔던 부모님들의 노고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자녀로서 마땅히 부모님을 존경하고, 공경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노년이 되어 자녀들에게 공경을 받는 것이 마땅한 줄 압니다. 무엇을 하든 항상 자녀를 생각하며 애쓴 부노님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부모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녀들을 사랑하고, 믿음으로 양육하는 선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책망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온유함과 믿음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사랑하게 하옵소서. 내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먼저 기억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희를 교회사랑하여 주시고, 아름다운 사역을 행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열심히 달려왔지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여 우리 교회가 사회적으로, 신앙적으로 감당행 야할 몫이 있다면 물러서지 않고 당당하게 감당하며, 헌신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광 드러나고, 하나님의 나라과 확장되는데 우리 교회가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예배 가운데 하나님이 충만한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주의 말씀을 듣고자 갈급해하는 심령들에게 생수의 강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으로 인해 평안을 찾고 갈구하는 이들에게 평강의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잡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3년 5월 7일 주일 /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5월의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의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 아버지를 높이며 찬양하길 원합니다. 주의 은혜로 충만한 시간이 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는 시간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도 믿음의 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에 있는 불신과 의심의 쓴 뿌리들을 모두 제거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저희의 믿음을 없음을 고백하며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다시 일어 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들을 사랑하사 주의 자녀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주의 어린이들입니다. 스스로 낮아지고, 낮추어 하나님 앞에서 항상 순수하고 순진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친히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라 하셨습니다. 교만하고 어리석은 마음을 버리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5월 첫주일은 늘 어린이 주일로 지키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올해는 유난히 어린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OECD국가 중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대한민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결혼도 미루고,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지 않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다양한 이유들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신혼부부들이 아이를 낳아 기르기가 너무나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주여,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기사 미래가 없는 답답한 시간 속에서 보내지 않게 하옵소서. 결혼한 이들이 편하게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원합니다.

 

교회가 먼저 어린아이를 존귀히 여기고 주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도록 기도해 주고, 그들을 물심양면으로 격려해 주기를 원합니다. 배워야 할 때 배우게 하시고, 순종할 때 순종의 도를 배우게 하옵소서. 또한 믿음의 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교회가 최선을 다하여 다음세대에 집중하고 그들에게 투자하기를 원합니다.

 

 

5월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물러가고 다시 찾은 일상 속에서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최선을 다해 믿음의 경주를 하게 하소서. 날마다 주의 말씀을 묵상하며 순종함으로 하난미의 뜻을 이루어 가기를 원합니다. 주여, 우리 가운데 역사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어가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우리를 통치하시고, 은혜 주시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충만하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은혜를 사모하여 간절하게 주님을 찾는 이들에게 함께 하시고,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오후 대표기도문

 

할렐루야 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힘이 되셨고, 소망이 되셨고, 기쁨이 되셨습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할 때 우리 가운데 오셔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주일 오후 예배는 찬양 예배로 드릴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온성도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손뼉 치며 높일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자비의 하나님의 우리의 마음과 심령이 하나님으로 인해 항상 기쁘고 즐겁니다. 찬양할 때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게 됨을 믿습니다. 우리의 찬양을 흠양하여 주옵소서.

 

오늘은 성령 강림 주일이라 성령의 능력에 대한 설교를 들었습니다. 성령은 단지 힘이나 바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며, 구원을 성취하시는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며 높이게 항보소서. 하나님은 참된 주님이시며 기쁨이 되십니다. 늘 하나님만을 바라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새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거짓을 따르는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악한 생각을 버리고 진실의 옷을 입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참으로 존귀한 분이십니다. 늘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성령으로 찬양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거룩하신 뜻을 받들어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우리의 전 삶의 영역이 하나님의 역사와 능력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이제 5월을 보내고 6월을 맞이 합니다. 우리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참되신 사랑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온전하고 거룩한 마음으로 새로운 한 달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구역들이 활성화 되고, 새로운 가족들이 늘어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더욱 수고하고 노력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복된 주님의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사모합니다. 말씀을 사모합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벽 대표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의 은혜로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것이요, 모든 날들이 주님의 것임을 압니다. 저희들에게 특별히 5월을 허락하여 주셔서 또 한 달 동안 살아갈 힘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른 새벽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음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요. 자비의 하나님, 5월을 여는 첫날, 첫 시간을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참 소망이십니다. 무엇을 하든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연약함 가운데서도 긍휼히 여기사 충성된 자로 불러 주셨사오니 5월도 힘차게 달려 가게 하옵소서. 주의 율례를 다루고 말씀을 행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월 새벽 대표 기도문

 

5월 새벽 대표 기도문

5월 새벽 기도회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의 은혜로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것이요, 모든 날들이 주님의 것임을 압니다. 저희들에게 특별히 5월을 허락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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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대표 기도문 모음

대표기도문|2023. 6. 1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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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대표 기도문 모음

지금까지 적은 7월 대표 기도문 기도문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참고 하셔서 은혜로운 대표 기도 하십시기 바랍니다. 7월 첫주는 맥추 감사주일이고, 나머지는 평 주일입니다. 7월은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 있는 달입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 7월 첫째 주일 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일은 매년 한국교회에서 맥추절로 지키는 주입니다. 7월 첫 주는 한 해의 반을 보내고 새로운 반을 시작하는 중간 지점인 동시에 주일학교의 대표적인 행사인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들어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세계는 위기의 시간이지만 대한민국의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강력한 한류의 주역이 되었고, 수많은 나라들이 우러러보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한국교회가 힘써 복음을 준비하고 다문화를 준비하여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고, 울며 씨를 뿌리는 자들에게 기쁨을 단을 거두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연약한 가운데 저희들을 부르시고 사랑하여 주사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위하여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7월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맥추 감사 주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자 합니다. 모든 것을 선하게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오늘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드릴 때 영광 받아 주옵소서.

 

진리의 하나님, 항상 저희들에게 옳은 길과 바른 길을 보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살지 못하고 종종 불순종의 길을 걸었습니다. 주여 저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심령 속에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소망이 불처럼 일어나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모든 죄악들을 깨끗이 태워 주옵소서.

 

 

맥추 감사 주일을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하나님은 광야의 땅을 거닐 때 밀 추수의 때를 바라보며 모든 절기를 지키도록 하셨고, 특별히 맥추절을 지키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분명한 약속이며, 택하신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긍휼입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저희들로 하여금 암울한 미래로 인해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않고 약속 있는 말씀을 붙들며 살아가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우리의 눈을 밝히어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일상에 놓인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의 깊이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매일 감사하며, 평범한 것에 감사할 수 있는 감사의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는 거대한 우주에도 미치지만 미물에도 미치고 있음을 우리가 기억하게 하옵소서.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일하심과 능력을 온전히 찬양할 것입니다.

 

저희에게 좋은 교회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주 진리의 말씀을 들이며, 말씀을 곧게 전하시는 목사님을 허락하사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밝히 드러내심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말씀을 듣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를 허락하사 성장하게 하시고 부흥케 하신 하나님 아버지, 다시 우리가 일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빛을 비추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복된 믿음의 가정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온 가정이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며,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삼고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이끄심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믿음의 가정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직 홀로 하나님께 나와 기도하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신앙생활 하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기도하는 이들의 아픔과 간절함을 주님께서 들으시고 속히 응답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가정이 하나 되어 하나님만을 섬기는 복된 가정되게 하여 주옵소서.

 

여름 행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번주는 유치부 성경학교가 시작됩니다. 수고하는 교사들과 전도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2년이란 기나긴 시간 동안 성경을 학교를 하지 못함으로 침체된 주일학교가 이번 기회를 통하여 다시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사 경배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충만을 허락하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모든 이들의 입술에서 감사와 찬양이 넘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주일 낮과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위한 기도문입니다. 7월 둘째 주는 일반적으로 목장이나 구역, 속회 모임이 방학에 들어가는 시기이며, 주일학교에서는 방학 직전입니다. 요즘은 7월 말에 방학을 하기 때문에 아직 학기 중입니다. 주일학교는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계획된 시기이기도 합니다. 여름을 보내면서 성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목장 방학 중에 성도들의 신앙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주일학교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폭염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 성경학교와 여름 행사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창세전에 저희들을 택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폭염이 한창인 7월 둘째 주일이지만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사 살아계신 하나님을 높이면 찬양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시간 주님의 포로 되어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의 뜻대로 살지 못한 지난 주간이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시고, 주의 의로 옷 입혀 주옵소서. 오직 십자가의 보혈만이 저희를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주의 크신 긍휼로 모든 죄악들을 씻어 주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2년의 시간 동안 우리는 일상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니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듯 우리는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이제 서서히 코로나가 물러가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일상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회복되는 일상을 통해 다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분주하고 바쁜 일상에 묻혀 하나님을 망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했던 저희들의 삶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매일이 하나님의 선물이며, 하루하루가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적 눈을 떠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가를 깨닫게 되기를 원합니다.

 

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더위로 인해 힘들어하는 연로한 성도님들과 몸이 연약한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무더위르 잘 이겨내게 하시고, 주의 도우심 가운데 지내게 하옵소서. 삶을 주관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모든 삶을 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 여름의 더위로 인해 힘들어하는 성도들에게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여름 성경학교 가운데 주여 함께 하여 주옵소서. 코로나로 인해 여름행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지난 시간 동안 우리는 집회에 목말랐고, 함께 찬양하고 예배함에 갈증을 느꼈습니다. 이제 서서히 코로나가 물러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더욱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소망으로 충만하게 하신 주님 오늘 예배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고 강론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넷째 주일

  •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주 동안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크신 사랑과 은혜로 안전하게 지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한 주 동안 무사히 지나왔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은 우리를 유혹하고 하나님을 불신하게 하게 하지만 하나님은 저희들에게 성령을 부으사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온전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주님, 저희들을 주님 안에서 항상 있게 하시고 반석과 같은 믿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하소서

주님은 언제나 저희에게 낮고 천한 모습으로 오셔서 선생이셨지만 무릎을 꿇고 제자들을 섬기는 본을 부여 주셨습니다. 약한 자들과 소망 없는 자들에게 손을 내밀어서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고 예수님처럼 겸손을 배워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참된 지혜는 악한 것이 아니라 선한 것이며, 참된 믿음은 고집이 아니라 사랑이라 하셨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진리 안에서 사랑하고, 겸손으로 이웃을 섬기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폭염 속 성도를 위한 기도문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당연히 더워야 하지만 이 더위로 인하여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인하여 무더운 여름을 지내가 힘들고, 심령이 상하여 하루하루 살아가야 하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연약한 저들을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방황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문

무엇보다 오랫동안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뜨거운 신앙과 믿음을 가지고 살아갔지만 잘못된 선택을 하여 마귀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을 저버리고 살아가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주여, 이제는 다시 그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또한 부부가 함께 나오지 못하고 짝 믿음을 가진 가정을 긍휼히 여기사 온 가정이, 부부가 함께 나와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는 구원받는 백성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직분자를 위한 기도문

주님께 직분을 맡아 수고하는 직분들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힘들고 어렵고 참아야 할 때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 거룩한 직분을 받았사오니 그 직분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들이 참 믿음을 주시고, 소명을 주시어 능히 주의 일을 감당하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한 기도문

자비의 하나님,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특별히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한 주동안 기도하며 말씀을 연구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 증거하려 합니다. 성령께서 입술을 주관하시어 하나님의 음성만을 전하게 하시고, 말씀이 선포될 때 듣는 성도들은 회복되고 치유되는 예배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다섯째 주

  • 주일 낮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 7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 여름 행사를 위한 기도문
  • 교회를 위한 기도문
  • 성도의 믿음을 위한 기도문

 

 

할렐루야! 언제나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소망 없이 살아가는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 삼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셔서 무의미한 삶을 의미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7월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여 다시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저희들이 무엇 이관대로 이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거룩한 주의 이름으로 부르게 하십니까? 우리의 입술은 악하고 부정합니다. 주여,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늘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들은 죄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늘 거짓을 말하고 악을 행할 때가 많습니다. 이기적 욕망에 휩싸이고, 탐욕에 이끌려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오늘 이 시간 고개 숙여 회개하오니 우리의 모든 죄악들을 정한 물로 씻어 주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을 붙드사 하나님의 거룩한 의를 행하게 하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어지럽고 혼란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7월도 무더위로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여러 곳에서 아픔과 고통의 비명 소리가 들려옵니다. 새로운 정부는 지지율이 30%까지 떨어져 국민을 대표하는 정부라 할 수 없을 만큼 지지율이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보면 볼수록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부동산 가격은 폭락하고, 코로나는 재 확산되고, 금리는 폭등하며, 물가도 치솟고 있지만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각자도생을 주장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 정부를 보고 있으면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절반이 넘는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 대통령이 되었음에도 국민들의 지지율을 신경 쓰지 않겠다는 알토 당토 않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현 정부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있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주여, 속히 대통령을 위시하여 모든 위정자들이 정신을 차리게 하시고, 국민을 위하여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봉사자의 정신을 갖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을 선하게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음으로 순종한 것처럼 우리 교회도 순종으로 방주를 짓게 하시고,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거룩한 방주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 안에 가난하고 질병에 걸린 이들이 많습니다. 주님께서 저들을 붙드사 강하게 하시고, 물질도 주시고 믿음도 주시고 소망도 주옵소서.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아름다운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여름 성경학교를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려와 염려가 있었지만 역시 기도는 힘이 강합니다. 하나님은 저희들을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다시 주일학교 일어설 수는 힘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 복을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복된 말씀을 증언하시기 위하여 단 위에 서신 목사님께 하늘의 능력을 입혀 주옵소서. 선포된 말씀이 우리에게 힘이 되며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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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대표기도문|2023. 1. 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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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대표 기도문 모음

 

2023년 2월은 많은 변화가 있는 달입니다. 3년 동안의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된 모임이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이제 서서히 코로나도 약해지고, 모임은 통제 없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4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낯섦이 있겠지만 다시 일어나는 한 달이 되기를 원합니다. 교회력으로 4월 마지막 주는 사순절이 시작하는 첫주입니다. 다양한 변화와 계획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각 주변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도문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기도가 완성되면 링크로 연결됩니다. 필요에 따라 기도문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교회의 사정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주일 낮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첫째 주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갈망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절망의 상황이 닥쳐와도 모든 것을 통치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소망을 잃지 않게 하소서. 광야의 길을 걸을 때 이스라엘은 눈앞에는 것들로 인해 불평하고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때마다 좋은 것을 주시고, 선하게 응답하셨습니다. 우리도 이스라엘처럼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양 살지 않게 하시고, 늘 하나님께 간구하고 의지하게 하소서.

 

졸업시즌입니다. 벌써 졸업을 마친 이들도 있고, 앞으로 졸업을 할 이들도 많습니다. 예전과 달라 각 학교마다 졸업식이 다르지만 모두들 졸업을 하고, 또 진학을 하고, 사회로 나가 취업을 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더 높은 학교로 진학하는 이들에게 크신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입혀 주소서. 사회에 나가 취직을 하는 청년들에게도 소망을 주시고 좋은 직장에 취직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청년들이 소망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서서히 겨울이 물러가고 있습니다. 아직 추운 겨울이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는 압니다. 곧 봄이 온다는 것을 겨울의 마지막 달인 2월입니다. 더 열심히 살고 최선을 다해 앞으로 향해 전진하는 한달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둘째 주

 

주의 말씀을 사모하여 품고 살아가는 자는 때가 되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헛된 것을 심는 자는 저주와 사망을 거둘 것이고, 주의 말씀을 심는 자들은 평안과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무엇인 진정한 가치가 있는지를 잘 분별하게 하시고, 가장 소중하고 위대한 것을 아끼고 소유하기를 애쓰게 하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 교회가 날로 부흥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 가운데 저희 교회를 이곳에 세우셨사오니 우리가 힘써 몸 된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지역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생명을 나눔으로 노아의 방주와 같은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은 남전도회가 헌신 예배가 있습니다. 우리 남전도회가 교회의 기둥으로서 역할을 잘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온전히 이루어가는 복된 전도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회원들이 하나 되어 힘을 내어 주의 일을 힘쓰기를 원합니다.

 

기도에 힘쓰는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라에 대한 걱정과 각 가정의 어려움, 교회의 여러 문제들과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매일 시간을 내어 공동의 기도제목을 읽고 잠깐이라도 기도하여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의 본을 갖게 하옵소서. 기도는 기적을 낳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힘써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더욱 높이게 하옵소서.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넷째 주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2월 첫째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첫째 주 수요일 예배 기도문

 

2월 첫째 주 수요일 예배를 드릴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또한 오늘은 2월 첫날입니다. 2월의 첫날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함이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는 만큼 더 깊은 믿음, 성숙한 성품을 갖게 하소서.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인내하고, 더 많이 사랑하며, 더 많이 양보하고 희생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흘러가는 세월 속에 우리의 어리석음과 부패한 마음을 흘려보내고, 성령이 주시는 새 마음과 능력을 입기를 원합니다.

 

풍풍 속에서  물위를 걸으신 주님처럼, 우리도 어려움과 힘든 시간 속에서 두려워하거나 떨지 않고 하나님을 높이며, 세상이 감당할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 어떤 어려움과 풍풍도 우리 주님은 통치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주님을 함께 모시고 살아가는 저희들이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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