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대표 기도문 모음
주일낮 대표 기도문
주의 살아계심과 능력을 찬양합니다. 6월 대표기도문입니다. 호국보훈의 달, 나라를 위해, 한구교회를 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6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2023년 6월 첫 번째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며 높이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저희 죄를 사하시고, 의롭다 인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시간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 산 제사 드리는 예배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헛된 생각을 버리고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주님 의지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가 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늘 기억하게 하시고, 가장 가치 있는 보람된 일에 시간과 물질을 들이기를 원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마음을 알고 우리도 나만의 욕시모가 욕망이 아니라 인류를 구원하고 사랑하는 희생의 정신을 배우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우리의 입술의 언어가 하늘의 언어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생각이 예수님의 생각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께서 걸으셨던 복된 복음과 희생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성도들과 연합하고 연대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몸이 주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임을 알고 날마다 주님께서 거하시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진리를 따라 살고 날마다 기쁨과 희생의 산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성전 되게 하옵소서. 혹여나 우리 안에 우상이 있다면 제하여 주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거룩한 성전 되기를 원합니다.
6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감사
항상 저희들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험준산령 넘어갈 때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우리를 항상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6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신 주님, 주의 백성들의 주의 보좌 앞에 보여 주님을 찬양하오니, 늘 저희들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언제나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회개
세상에 취하여 살아갔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주의 말씀대로 살려 하지만 육신이 약하여 넘어질 때가 많습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하지만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주님께 향하지 못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다시 주님을 의지하오니 많으신 긍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늘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근심도 많고 걱정도 많지만, 이 모든 것들이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해 일어난 것임을 압니다. 주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도 아버지를 신뢰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기를 원합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영원히 주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영적 세계를 보게 하소서.
지금까지 선하신 길로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늘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께서 보여주신 길을 따라 걷게 하소서. 우리의 눈을 밝히사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밝히사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옵소서. 물질적인 세계가 전부가 아니가 영적 세계가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독거 어르신들을 붙들어 주소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아니지만 낮의 기온이 벌서 30도를 오르내립니다. 무더운 여름을 보내야 하는 연로한 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이 하나님의 안에서 평안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홀로 살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녀들은 결혼하여 멀리 떠나 살고 혼자 외롭게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에게 은혜를 더하사 지치지 않고 늘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여름 행사를 위한 기도문
여름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전도사님과 교사들에게 힘을 주옵소서. 무더운 여름 속에서 성경학교를 준비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지치고 힘들 때마다 손을 잡아 주시고, 수고하는 모든 시간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위한 기도문
자비의 하나님, 하나님 예배함이 우리의 기쁨이요 우리의 즐거움입니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높이기를 원합니다. 주여, 저희들의 삶 가운데 역사하사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 가운데 성령의 은혜를 폭포수처럼 내려 주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높이게 하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6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저희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주관자요 역사의 주인이 되십니다. 크신 사랑과 능력으로 주님을 붙들고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죄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하나님, 믿는 자들에게 참된 생명과 영생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6월 마지막 주일을 맞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만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저희들을 사랑하사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6.25 전쟁 주일을 맞아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결코 지금의 자유를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다시는 이 땅에 동족상잔의 아픔이 일어나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를 붙들어 주시고 강하게 만들어 주옵소서.
남과 북으로 갈라져 서로를 향해 삿대질을 하며, 반목하는 일이 없기를 원합니다. 평화의 통일을 이루어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동토의 땅 북녘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평양 대부흥운동의 역사 다시 북한 땅에서 재현되기를 원합니다. 다시는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북한에서 자유를 잃어버리고 김씨일가에게 조종당하며 살아가는 북한 동포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속히 북한 땅에 진리의 빛, 자유의 빛이 비치기를 원합니다. 아직도 지하에서 신을 찾기 위해 울부짖는 믿음의 사람들을 기억하사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북한의 각 지역마다 교회가 다시 재건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찬양하는 소리가 한라에서 백두까지 넘치게 하옵소서.
이번주 영아부 유치구 연합 성경학교가 진행이 됩니다. 생명이 생명을 낳듯, 성경학교를 통해 어린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무더운 여름을 말씀을 배우고 찬양할 때 성령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출생률이 낮아져 주일학교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 영혼이 귀한 시대입니다. 힘써 어린아이들에게 복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사는 길은 복음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살 힘은 말씀 밖에 없습니다. 이 시간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장중에 붙들어 주옵소서. 성령의 능력으로 옷 입혀 주옵소서. 하나님만을 더욱 사랑하는 예배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월 새벽 대표 기도문
복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지극히 사랑하사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여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6월의 첫날, 첫새벽 기도회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이른 새벽 눈을 떠서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도록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하루하루가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을 뵈옵고자 나왔습니다. 우리의 심령 속에 은혜로 채워 주시고, 주의 말씀을 들을 때 하늘의 비밀을 깨닫고 감사와 찬양이 넘치게 하옵소서. 마음문을 열고 주님을 찬양하는 복된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온 거룩한 주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삶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좌절하지 않고 늘 주님만을 바라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이른 새벽부터 주님께 나와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힘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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