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살아 계셔서 죽어 마땅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사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자비의 하나님,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고 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욕심에 이끌리고 세상의 유혹에 빠져 살아갈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자비의 주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만을 찬양하게 하시고, 오직 주의 이름으로 힘을 얻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사언제나 주의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복된 인생들이 되게 하소서.
주의 도우심 없으는 살아갈 수 없는 험난한 세상입니다. 주여, 저희들로 하여금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저희들에게 지혜를 주시사 주의 말씀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저희를 주의 사랑하는 아들로, 딸로 불러 주신 하나님,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언제나 주를 위하여 헌신하는 주의 거룩한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를 늘 사랑하여 주신 하나님, 2024년도 1월도 모두 지나고 마지막 날입니다. 지금까지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 늘 주님을 찬양하며, 동행하게 하옵소서. 새로운 2월에도 주님과 동행하며 세상 끝날까지 주를 위하여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말씀이 갈급하여 주님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주의 성령의 충만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말씀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오직 말씀이 저희의 모든 것임을 압니다. 주여, 저희 가운데 역사하여 주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1월 셋째 주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새해를 맞이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가 진행되는 주간이고, 믿음이 해이해질 것 같아 성도들의 믿음과 신앙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1월 셋째 주, 수요일 예배 배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저희를 주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불러 모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일과 주일 사이에 수요 예배를 드릴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나와 예배하며 찬양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올 해는 겨울이 유난히 추운 것 같습니다. 대륙에서 불어오는 강력한 찬바람이 자주 한반도를 향해 불어옵니다. 경제적으로 심각한 침체기를 지나면서 우리의 마음도 더욱 추워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기도함으로 마음의 평강을 얻게 하소서.
자비의 주님, 지난 주일 예배를 통하 하나님의 사랑을 듣고 감사했지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우리의 마음이 해이해지고 넘어질 때가 많았습니다. 자비의 주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 주시고, 다시 거룩하게 하사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것은 주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자비의 주님, 오늘도 주의 이름을 찬양드릴 때 우리의 심령 속에 함께 하여 주소서. 주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힘든 세상 속에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주의 백성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의 안에 주의 성령의 빛을 비추어 주소서. 우리는 둔하고 연약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주여, 오늘 이 시간 성령의 강력한 빛을 비추시고, 권능을 더하사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난주와 이번 주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은혜받게 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매일 새벽 주님께 나와 말씀을 듣고 기도함이 너무나 행복하고 소망이 됩니다. 날씨가 많이 차고 출석하기 쉽지 않지만, 말씀을 듣고 힘을 얻으며,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우리의 심령이 시원케 되는 은혜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립니다. 오늘도 수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이 충만한 시간 되게 하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잡아 주시고, 특송으로 영광 돌리는 12 목장을 붙잡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간구하는 자들에게 늘 새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1일 월요일 송구영신 예배를 마치고, 오늘 또 새해 첫 수요 예배로 모이게 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해야 할 일이 많고, 생각할 거리가 많지만, 가장 먼저 하나님 아버지를 찾고, 예수님을 묵상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작년 초까지 꿈도 꾸지 못했던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잠시 잊고 살았지만 다시 되돌아보니, 작년 새해가 시작될 때 코로나가 물러가기를 기도하며 평범한 하루하루를 간절히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간사한 인간인지라 금세 잊어 먹고 이렇게 모여 예배함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망각하며 살 때가 많습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압니다. 감사를 배우게 하소서. 우리에게 주어진 일상이 얼마나 복되고 귀한가를 늘 생각하며 감사하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건강 주심을 감사, 믿음 주심을 감사, 이렇게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 십자가의 은혜로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 수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한 해를 달려갑니다. 교회를 위하여 애쓰는 주의 백성들에게 힘을 주시고 능력을 더하셔서 능히 감당하게 하소서. 시간과 물질과 힘을 쏟아 수고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보시고, 하늘의 창고를 열어 큰 복으로 채워 주소서. 특별히 몸 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소서. 이번 주도 새해를 맞아 매일 특별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한 해동안 지치지 않게 하시고, 성령 충만 주옵소서. 함께 동역하며 주의 나라를 위하여 수고하는 부목사님과 전도사님, 교역자들에게 동일한 은혜를 부어 주소서.
올해는 모든 가정들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물질적으로, 영적으로 부유해지는 복된 한 해가 되며, 상처가 치유되고, 영적 능력이 살아나 다시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뜨거워 지게 하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붙드시고 능력을 더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복된 새해를 허락하시고, 하나님께 나아와 찬양과 예배를 드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거룩한 주의 백성들이 함께 모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할 수 있는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죽어 마땅한 저희들이 주님으로 인해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 주가 지나갑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결단과 하나님을 향한 계획을 세워야 하지만 하루하루 미루며, 그냥 흘러 보내고 있지는 않는지요. 첫단추를 잘 끼워야 모든 것이 순리대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무작정 보낸 시간들로 황금과 같은 시기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가 진행 중입니다. 이른 새벽 주님께 나와 찬양하고 예배할 때 우리의 심령 속에 주의 능력이 충만하게 나타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지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원근각처에서 매일 새벽 주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때 오가는 모든 길을 지켜 주시고, 붙들어 주심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채워지게 하소서.
특새 기간을 통하여 비전을 발견하게 하시고, 소망을 품게 하소서. 잃었던 길을 찾게 하시고, 상심한 마음이 힘을 얻게 하소서. 말씀이 성도에게 생명임을 기억하고 말씀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거룩한 주의 백성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저희를 주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불러 모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일과 주일 사이에 수요 예배를 드릴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나와 예배하며 찬양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올 해는 겨울이 유난히 추운 것 같습니다. 대륙에서 불어오는 강력한 찬바람이 자주 한반도를 향해 불어옵니다. 경제적으로 심각한 침체기를 지나면서 우리의 마음도 더욱 추워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기도함으로 마음의 평강을 얻게 하소서.
자비의 주님, 지난 주일 예배를 통하 하나님의 사랑을 듣고 감사했지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우리의 마음이 해이해지고 넘어질 때가 많았습니다. 자비의 주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 주시고, 다시 거룩하게 하사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것은 주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자비의 주님, 오늘도 주의 이름을 찬양드릴 때 우리의 심령 속에 함께 하여 주소서. 주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힘든 세상 속에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주의 백성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의 안에 주의 성령의 빛을 비추어 주소서. 우리는 둔하고 연약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주여, 오늘 이 시간 성령의 강력한 빛을 비추시고, 권능을 더하사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난주와 이번 주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은혜받게 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매일 새벽 주님께 나와 말씀을 듣고 기도함이 너무나 행복하고 소망이 됩니다. 날씨가 많이 차고 출석하기 쉽지 않지만, 말씀을 듣고 힘을 얻으며,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우리의 심령이 시원케 되는 은혜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항상 살아 계셔서 죽어 마땅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사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자비의 하나님,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고 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욕심에 이끌리고 세상의 유혹에 빠져 살아갈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자비의 주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만을 찬양하게 하시고, 오직 주의 이름으로 힘을 얻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사언제나 주의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복된 인생들이 되게 하소서.
주의 도우심 없으는 살아갈 수 없는 험난한 세상입니다. 주여, 저희들로 하여금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저희들에게 지혜를 주시사 주의 말씀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저희를 주의 사랑하는 아들로, 딸로 불러 주신 하나님,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언제나 주를 위하여 헌신하는 주의 거룩한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를 늘 사랑하여 주신 하나님, 2024년도 1월도 모두 지나고 마지막 날입니다. 지금까지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 늘 주님을 찬양하며, 동행하게 하옵소서. 새로운 2월에도 주님과 동행하며 세상 끝날까지 주를 위하여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말씀이 갈급하여 주님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주의 성령의 충만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말씀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오직 말씀이 저희의 모든 것임을 압니다. 주여, 저희 가운데 역사하여 주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복된 새해를 허락하시고, 하나님께 나아와 찬양과 예배를 드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거룩한 주의 백성들이 함께 모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할 수 있는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죽어 마땅한 저희들이 주님으로 인해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 주가 지나갑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결단과 하나님을 향한 계획을 세워야 하지만 하루하루 미루며, 그냥 흘러 보내고 있지는 않는지요. 첫단추를 잘 끼워야 모든 것이 순리대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무작정 보낸 시간들로 황금과 같은 시기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뜻 안에서 아름다운 삶의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대로 살고, 성령으로 기도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날마다 가까이 나아가게 하시고, 주님의 선하심과 사랑을 깨달아 알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가 진행 중입니다. 이른 새벽 주님께 나와 찬양하고 예배할 때 우리의 심령 속에 주의 능력이 충만하게 나타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지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원근각처에서 매일 새벽 주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때 오가는 모든 길을 지켜 주시고, 붙들어 주심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채워지게 하소서.
특새 기간을 통하여 비전을 발견하게 하시고, 소망을 품게 하소서. 잃었던 길을 찾게 하시고, 상심한 마음이 힘을 얻게 하소서. 말씀이 성도에게 생명임을 기억하고 말씀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거룩한 주의 백성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강론하시는 목사님을 붙잡아 주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 예배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첫 수요 예배를 드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날마다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움츠렸던 우리의 마음이 새해를 맞이하여 펴지게 하시고, 두려움과 걱정이 모두 물러나고 새 희망과 기쁨으로 고동치는 복된 새해가 되게 하소서.
오늘은 2024년 1월 3일, 1월 첫번째 수요 예배를 맞아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2024년은 주일보다 수요일이 먼저 찾아왔습니다. 1월은 정말 중요한 시간입니다.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느냐에 따라 한 해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수요 예배 때는 교회의 비전과 가정의 회복, 개인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기도하면 좋습니다. 아마 많은 교회들이 첫 주부터 신년 새벽 기도회가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새벽기도회가 있는 교회는 새벽 기도회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간구하는 자들에게 늘 새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1일 월요일 송구영신 예배를 마치고, 오늘 또 새해 첫 수요 예배로 모이게 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해야 할 일이 많고, 생각할 거리가 많지만, 가장 먼저 하나님 아버지를 찾고, 예수님을 묵상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작년 초까지 꿈도 꾸지 못했던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잠시 잊고 살았지만 다시 되돌아보니, 작년 새해가 시작될 때 코로나가 물러가기를 기도하며 평범한 하루하루를 간절히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간사한 인간인지라 금세 잊어 먹고 이렇게 모여 예배함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망각하며 살 때가 많습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압니다. 감사를 배우게 하소서. 우리에게 주어진 일상이 얼마나 복되고 귀한가를 늘 생각하며 감사하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건강 주심을 감사, 믿음 주심을 감사, 이렇게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 십자가의 은혜로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 수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한 해를 달려갑니다. 교회를 위하여 애쓰는 주의 백성들에게 힘을 주시고 능력을 더하셔서 능히 감당하게 하소서. 시간과 물질과 힘을 쏟아 수고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보시고, 하늘의 창고를 열어 큰 복으로 채워 주소서. 특별히 몸 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소서. 이번 주도 새해를 맞아 매일 특별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한 해동안 지치지 않게 하시고, 성령 충만 주옵소서. 함께 동역하며 주의 나라를 위하여 수고하는 부목사님과 전도사님, 교역자들에게 동일한 은혜를 부어 주소서.
올해는 모든 가정들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물질적으로, 영적으로 부유해지는 복된 한 해가 되며, 상처가 치유되고, 영적 능력이 살아나 다시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뜨거워 지게 하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붙드시고 능력을 더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저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넷째 주 수요 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틀 전 성탄절을 통하여 죄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죽음의 잠을 자며, 절망 가운데 소망 없이 살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심으로, 믿는 자들 마다 영생을 얻고 소망을 얻게 하소셨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 성탄절을 보내고 4일 남은 2023년도 보내려고 합니다. 좋은 시간도 보내고, 기뻣던 추억도 보냅니다. 슬프고 아프고 괴로웠던 시간들도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갑니다.
쓰리고 아픈 기억은 모두 잊게 하소서. 슬프고 눈물 나던 시간도 모두 사라지게 하소서. 이제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되시는 예수님을 모시고 영원한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참 소망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하기 원합니다. 죽은 소녀의 손을 잡고 '엘리다쿰'하신 주님, 우리를 향하여 '일어나라' 말씀하여 주옵소서. 잠자는 들이 깨어나고, 절망 빠진 자들은 소망을 얻게 하소서. 슬픔 자들은 기쁨과 화관을 쓰게 하소서.
오직 주님이 우리를 이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새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소망 없는 이 땅에서 유일한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을 나의 남편으로, 우리집의 가장으로, 나의 영원한 주님으로 모시며 살아가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소서.
지나온 길 돌아보니 우리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많았지만 하나님은 피할 길을 내사 능히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지혜가 보족할 때 지혜를 주시고, 믿음이 연약할 때 성령의 능력을 더하심으로 지금 여기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이 놀라운 사랑을 어찌 다 찬양할까요? 그저 엎드려 감사의 눈물을 흘릴 뿐입니다.
오늘도 저희들을 은혜의 보좌 앞으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은혜 받게 하시고, 새 힘 받아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은혜의 말씀 증거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