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넷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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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넷째 주일

  • 2022년 7월 24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주 동안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크신 사랑과 은혜로 안전하게 지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한 주 동안 무사히 지나왔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은 우리를 유혹하고 하나님을 불신하게 하게 하지만 하나님은 저희들에게 성령을 부으사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온전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주님, 저희들을 주님 안에서 항상 있게 하시고 반석과 같은 믿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하소서

주님은 언제나 저희에게 낮고 천한 모습으로 오셔서 선생이셨지만 무릎을 꿇고 제자들을 섬기는 본을 부여 주셨습니다. 약한 자들과 소망 없는 자들에게 손을 내밀어서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고 예수님처럼 겸손을 배워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참된 지혜는 악한 것이 아니라 선한 것이며, 참된 믿음은 고집이 아니라 사랑이라 하셨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진리 안에서 사랑하고, 겸손으로 이웃을 섬기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폭염 속 성도를 위한 기도문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당연히 더워야 하지만 이 더위로 인하여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인하여 무더운 여름을 지내가 힘들고, 심령이 상하여 하루하루 살아가야 하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연약한 저들을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방황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문

무엇보다 오랫동안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뜨거운 신앙과 믿음을 가지고 살아갔지만 잘못된 선택을 하여 마귀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을 저버리고 살아가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주여, 이제는 다시 그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또한 부부가 함께 나오지 못하고 짝 믿음을 가진 가정을 긍휼히 여기사 온 가정이, 부부가 함께 나와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는 구원받는 백성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직분자를 위한 기도문

주님께 직분을 맡아 수고하는 직분들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힘들고 어렵고 참아야 할 때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 거룩한 직분을 받았사오니 그 직분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들이 참 믿음을 주시고, 소명을 주시어 능히 주의 일을 감당하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한 기도문

자비의 하나님,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특별히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한 주동안 기도하며 말씀을 연구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 증거하려 합니다. 성령께서 입술을 주관하시어 하나님의 음성만을 전하게 하시고, 말씀이 선포될 때 듣는 성도들은 회복되고 치유되는 예배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대표기도문/다양한기도문] - 7월 새벽 대표 기도문

 

7월 새벽 대표 기도문

7월 새벽 기도회 대표 기도문 이 기도문은 7월의 상황과 교회 행사 등에 초점을 맞추어 작성된 기도문입니다. 참조하셔서 은혜로운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7월 첫날 대표 기도문 말씀으로 만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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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

7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10일 7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주일 낮과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위한 기도문입니다. 7월 둘째 주는 일반적으로 목장이나 구역, 속회 모임이 방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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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맥추절)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맥추절)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3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일 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일은 매년 한국교회에서 맥추절로 지키는 주입니다. 7월 첫 주는 한 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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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맥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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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맥추절)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 2022년 7월 3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 7월 첫째 주일 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일은 매년 한국교회에서 맥추절로 지키는 주입니다. 7월 첫 주는 한 해의 반을 보내고 새로운 반을 시작하는 중간 지점인 동시에 주일학교의 대표적인 행사인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들어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2022년은 코로나와 더불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심각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대한민국의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강력한 한류의 주역이 되었고, 수많은 나라들이 우러러보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한국교회가 힘써 복음을 준비하고 다문화를 준비하여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고, 울며 씨를 뿌리는 자들에게 기쁨을 단을 거두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연약한 가운데 저희들을 부르시고 사랑하여 주사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위하여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7월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맥추 감사 주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자 합니다. 모든 것을 선하게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오늘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드릴 때 영광 받아 주옵소서.

 

진리의 하나님, 항상 저희들에게 옳은 길과 바른 길을 보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살지 못하고 종종 불순종의 길을 걸었습니다. 주여 저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심령 속에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소망이 불처럼 일어나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모든 죄악들을 깨끗이 태워 주옵소서.

보리 추수

맥추 감사 주일을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하나님은 광야의 땅을 거닐 때 밀 추수의 때를 바라보며 모든 절기를 지키도록 하셨고, 특별히 맥추절을 지키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분명한 약속이며, 택하신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긍휼입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저희들로 하여금 암울한 미래로 인해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않고 약속 있는 말씀을 붙들며 살아가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우리의 눈을 밝히어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일상에 놓인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의 깊이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매일 감사하며, 평범한 것에 감사할 수 있는 감사의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는 거대한 우주에도 미치지만 미물에도 미치고 있음을 우리가 기억하게 하옵소서.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일하심과 능력을 온전히 찬양할 것입니다.

 

저희에게 좋은 교회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주 진리의 말씀을 들이며, 말씀을 곧게 전하시는 목사님을 허락하사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밝히 드러내심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말씀을 듣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를 허락하사 성장하게 하시고 부흥케 하신 하나님 아버지, 다시 우리가 일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빛을 비추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복된 믿음의 가정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온 가정이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며,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삼고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이끄심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믿음의 가정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직 홀로 하나님께 나와 기도하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신앙생활 하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기도하는 이들의 아픔과 간절함을 주님께서 들으시고 속히 응답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가정이 하나 되어 하나님만을 섬기는 복된 가정되게 하여 주옵소서.

 

여름 행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번주는 유치부 성경학교가 시작됩니다. 수고하는 교사들과 전도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2년이란 기나긴 시간 동안 성경을 학교를 하지 못함으로 침체된 주일학교가 이번 기회를 통하여 다시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사 경배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충만을 허락하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모든 이들의 입술에서 감사와 찬양이 넘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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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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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매년 7월 첫 주일은 맥추절로 지킵니다. 맥추절은 구약의 오순절의 정신을 이어받은 교회 절기로 한국적인 교회 절기라 할 수 있습니다. 중동 지역과 다르게 한국은 보리와 밀을 5월 말에서 6월 중순경에 추수하기 때문에 성경의 오순절이 아닌 한국 교회만의 특별한 시기에 맞춰 맥추절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2022년 7월 3일은 맥추 감사 주일로 지킵니다.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선하신 뜻대로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는 저희들 부르사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의 일꾼이 되게 하사 때를 따라 열매 맺게 하시고, 수고한대로 복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맥추 감사 주일 거룩한 아침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사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게 하옵소서.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 주간을 돌아보니 하나님께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을 망각하며 살았고, 진리를 따른다 하면서도 세상이 주는 쾌락이 좋아 살았습니다. 감사보다는 불평이, 찬양보다는 원망의 소리가 많았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모든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입술에서 다시 감사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찬양이 항상 흘러나오게 하옵소서.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2년 반년 동안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붙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맥추절을 맞아 이렇게 많은 열매와 곡물을 보니 하나님께 감사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씨앗을 뿌리는 농부는 수확의 기쁨을 생각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런지 알 수 없습니다. 많은 비로 인해 농작물이 피해를 보고, 기근으로 인해 자라지 못하고, 전염병으로 인해 곡식들이 자빠질 수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통하여 이렇게 많은 열매를 맺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맥추절을 맞이하여 우리의 믿음도 감사의 고백이 흘러 넘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큰 기적이요 선물인지 기억하게 하옵소서. 그동안 우리는 코로나로 인해 일상을 잃어버렸습니다. 너무나 평범히 감사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던 수많은 일들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선물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일상을 들여다보면서 사소한 것에 감사하게 하시고, 작은 것에 고마움을 느끼게 하옵소서. 세상에 우연은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임을 알게 하옵소서.

 

지난주 유치부 여름 성경학교를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점점 약해져 여름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열심을 내어 주일학교에 힘을 쏟고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은혜로 부흥 성장하게 하옵소서.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 주의 말씀을 사모하여 나온 주의 백성들에게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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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셋째 주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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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셋째 주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2년 6월 셋째 주 대표 기도문을 포스팅합니다. 2022년 6월은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2년 동안 우리를 힘들게 했던 코로나가 거의 물러갔고, 일상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거리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내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아직도 제한이 적지 않지만 코로나 시국에 비해서는 너무나 자유로운 시간입니다. 올해부터 많은 교단들이 교사 강습회를 시작했고, 소규모로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고민할 부분이 적지 않지만 그럼에도 이전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여름 행사를 할 수 있어서 다행합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복을 주신 것이 확실합니다.

 

언제나 저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6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셔서 하나님께 나와 예배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늘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시고, 삶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감사 찬양하게 하옵소서. 진리를 따라 행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들을 이루어가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던 한 주간의 삶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감사보다는 불평이 많았고, 찬양보다는 원망이 많았던 한 주였습니다. 감사한다고 하지만 나도 모르게 불평이 나왔던 지난 주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생각대로 되지 않아 불평했고, 나의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해 원망했습니다. 자비의 하나님의 저희들의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진리의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늘 찬양하기를 원하는 이들의 기도를 들어 응답 하사 지금까지 선하게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는 6.25 전쟁이 있었던 주간입니다. 벌써 72년이 흐른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 속에서 강력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있던 해 우리나라는 너무나 초라하고 약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지켜주지 아니하셨다면 우리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을 것입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기적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그들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북한에 침략에 무너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그 어떤 나라보다 강력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예배하는 나라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더욱 나라를 사랑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코로나가 물러가고 일상이 회복되면서 다시 일상의 소중함을 망각하며 살아가는 저희들이 아닌지요. 늘 주님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매주일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함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코로나 기간 동인 잃어버린 일상의 소중함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매일매일이 하나님의 기적임을 알고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를 지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옛 습관을 따라 죄악 된 삶을 살지 않게 하옵소서. 먼저 사랑하고, 먼저 양보하고, 먼저 낮아지고, 먼저 기도하는 자가 되어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진리를 사랑하고, 겸손하고, 인내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보시는 주님, 우리의 마음을 정결케 하시고, 하나님께 온전한 마음으로 예배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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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봉헌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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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기도문

주일 예배 시에 담임목사나 목회자들이 헌금을 위해 기도하는 순서에 드리는 기도문입니다. 다양한 주제로 드릴 수 있지만 헌금을 드릴 수 있음을 감사하는 내용이 주된 것이어야 합니다. 거기에 더하여 다양한 기도제목을 넣으시면 됩니다.

헌금 기도문

 

짧은 헌금 기도문

짧은 헌금 기도문(1)

만유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 모든 만물을 사랑하사 항상 주의 은혜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돌아보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나님께 받은 것 중에서 일부를 다시 올려 드립니다. 십의 일조와 감사 예물, 작정하고 드리는 선교 헌금을 받아 주옵소서. 주일마다 주님께 감사함으로 드리는 주정 헌금도 받아 주옵소서. 드리는 손길마다 복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짧은 헌금 기도문(2)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사랑하사 죽어 마땅한 죄인들을 구원하여 주시고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무엇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의 모든 생명을 다 바쳐도 그 사랑을 갚을 길이 없습니다.

오늘 거룩한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빈손으로 나오지 아니하고 주께 받은바 일부를 예물을 가져왔습니다. 우리의 소유는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정성을 다해 드리는 예물을 받으시고 하늘의 신령한 복을 채워 주시옵소서. 전 재산이었던 두 렙돈을 드린 과부의 심정으로 주님께 드리오니 받아 열납 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일반 헌금 기도문

일반 헌금 기도문은 짧은 기도문과 다른 것이 아니라 약간 긴 기도문입니다. 대체로 헌금 기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목사님들이 자주 길게 합니다. 또한 헌금 기도와 함께 일반 축복 기도문을 할 때 길게합니다.

 

일반 헌금 기도문(1)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로 하여금 죄악에서 구원하여 참 생명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받은 바 감사함으로 예물을 드리오니 열납 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물질과 우리의 시간과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희들에게 너무나 귀한 것을 주셨고, 또한 참 생명의 삶을 살아가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주여 참으로 감사합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께 예물을 드리오니 기뻐 받아 주옵소서.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 하나님을 만족하게 할 수 있을까요? 세상의 모든 금은보화가 주님의 것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저희들의 미미한 이 예물을 받으시고 기뻐하십니다.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인색함이나 아까운 마음으로 드리지 않게 하옵소서. 채우실 하나님을 기대하면 믿음으로 하나님께 드리게 하옵소서. 기뻐 내는 자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헌금은 우리의 믿음의 고백이며 하나님 사랑에 대한 증표입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일반 헌금 기도문(2)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 저희들을 항상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우리가 알지 못했던 꼴과 시원한 생수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주님은 언제나 가장 좋은 것으로 저희들을 채워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고 원망하고 불평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배의 순서에 따라 주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수입의 십 분의 일을 드리는 십일조와 선교사를 돕기 위한 선교헌금, 감사함으로 드리는 감사헌금을 드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예물 드리는 손길을 복 주시고, 하나님의 평강과 사랑으로 채워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일반 헌금 기도문(3)

작은 것에 감사하면 더 큰 것을 주시는 하나님, 저희들에게 항상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드림이 기쁨이요, 하나님께 드림이 우리의 즐거움입니다. 오늘도 예배의 순서를 따라 주님께 십일조와 감사헌금, 선교헌금과 주정헌금을 드립니다. 예물을 드리는 손길에 복을 주시고, 기뻐 받아 주옵소서.

 

예물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표요 감사의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을 다시 감사함으로 드리오니 받아 열납하여 주옵소서. 예물이 쓰는 곳곳마다 복되게 하시고, 주의 영광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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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첫째 주(성령 강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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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강림 주일 대표 기도문

6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2022년 6월 5일은 성령 강림 주일입니다. 유월절 이후 일곱째 주일을 보내고 다음 날, 즉 오순절이 신약적 절기로 성령 강림 주일입니다. 성령 강림 주일은 추수와 맞물리기 때문에 영적 추수라는 의미도 함께 부여됩니다.

놀라운 은혜로 저희들을 구원하시고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6월 첫째 주일이자 성령 강림 주일을 맞아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창세 전에 저희를 택정 하시고, 때가 차매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원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진리를 따른다 하면서도 육신의 연약함으로 진리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성령께 순종해야 함에도 육신의 정욕에 이끌려 살았던 지난 한 주간의 모든 죄를 자백하오니, 주여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성령 강림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심령 속에 오순절 성령 강림의 역사가 다시 한번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성령만이 저희를 붙드시고 강하게 하사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할 줄 믿습니다. 성령 충만을 받기 전 제자들은 두려웠고 비전이 없었으며 걱정했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 모호함과 답답함이 그들을 지배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오순절 성령을 허락하사 그들은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성령 충만을 받을 때 우리도 완전히 새롭게 변화될 것을 믿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모든 가정에도 나타나게 하옵소서. 나의 아집과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옳음을 가장한 이기주의를 내려놓게 하시고, 바름을 가장한 편협함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먼저 낮아지고, 먼저 희생하며, 먼저 양보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지만 진정한 성령은 진리의 성령이며, 생명을 살리는 것이며, 말씀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더럽히고 타락시키는 거짓된 성령에 속아 넘어가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가정 참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게 하시고, 두려움과 걱정으로 인해 성령을 소멸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성령의 능력을 받아 복음을 힘 있게 증거 하기를 원합니다. 죽어가는 이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증거 하고, 걱정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에게 확신을 갖게 하옵소서. 진리의 등대가 되어 어둠 속에서 죽음의 자는 이들에게 생명의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새로운 한 달을 허락하신 주님, 우리가 힘써 주의 일을 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작은 것에 감사하고,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살아낼 수없음을 알고 항상 성령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예배 가운데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오늘도 충만한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붙드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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